시그넘, 담보 키 나눠 관리하는 비트코인 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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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넘·데비파이, 당사자 간 키 분산형 분리 지갑 기반 비트코인 담보대출 멀티시그 출시
  • 시그넘, 고객 담보 중 비트코인 비중 2023년 63%에서 80% 초과로 상승 발표

요약

시그넘 은행과 데비파이는 10월 23일 분리된 다중서명 지갑을 사용하는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 멀티시그를 출시했다. 각 차입자에게는 전용 지갑이 제공되며, 키는 고객과 시그넘, 독립적인 기관 키 보관 주체에 분산된다. 자금을 사용하려면 지갑의 비트코인 스크립트 규칙에 따른 서명이 필요하므로, 키 하나가 유출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담보를 이동할 수 없다. 시그넘에 따르면 자사 고객이 제공한 전체 담보 규모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63%에서 현재 80% 이상으로 높아졌다. 은행의 전반적인 대출 안내 자료에 따르면 담보 소유권은 고객에게 유지되며, 담보는 은행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지 않고 재담보로 제공되지 않는다. 온체인 기록을 통해 보유 내역과 이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출시 자료에는 멀티시그의 서명 충족 기준, 금리, 담보인정비율 한도가 명시되지 않았다.

원문 기사 · newsbt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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