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항공, 2030년 국제선 15곳 목표로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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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항공, 4분기 조정 주당손실 2~2.50달러 전망
- 알래스카항공, 올해 연료비로 비용 18억 달러 추가 예상
- 알래스카항공, 2030년까지 국제선 취항지 7곳에서 15곳으로 확대 목표
요약
알래스카 에어 그룹은 국제선 확장과 프리미엄 객실, 로열티 프로그램, 화물 부문에 투자하고 있다.
다각화된 수익원에서 발생하는 매출 비중을 3분기 54%에서 2030년 약 60%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42억 달러였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1억 4,700만 달러, 주당 1.32달러였으며, 조정 순이익은 4,000만 달러, 주당 0.36달러를 기록했다.
연료 가격은 7월 초 갤런당 3.10달러에서 9월 말 거의 5달러로 올랐으며, 올해 연료로 인한 비용 증가분은 18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알래스카는 4분기 연료 가격이 갤런당 4.65~4.85달러로, 비용이 6억 5,000만 달러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4분기 조정 주당 순손실은 2~2.50달러, 연간 주당 순손실은 5~5.50달러로 전망했다.
프리미엄 매출은 약 24.5% 증가해 전체 매출의 36%를 넘어섰으며, 계약 관리 대상 기업 고객 매출은 30% 늘었다.
아트모스 리워즈 현금 지급액은 21% 증가한 7억 2,100만 달러에 달했고, 화물 매출은 9% 증가했다.
알래스카는 시애틀에서 53%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국제선 취항지를 7곳에서 1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내년 봄에는 오사카와 파페에테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국제선 부문의 벤치마크는 델타항공이다.
알래스카는 이번 분기에 미국 교통부(DOT)에 대서양 및 태평양 노선의 원월드 공동사업 참여를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