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ICE 토큰화 주식 거래에 22개사 반대, 업계가 본 배경
coindesk.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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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 혁신 면제로 OKX·ICE의 토큰화 증권 거래소 구축 허용
-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등 상장사 22곳, 자사 주식의 토큰화 거래에 이의 제기
- 나스닥, 전국시장시스템 밖 토큰화 거래의 유동성 분산·보호장치 약화 가능성 경고
요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혁신 면제 조치에 따라 OKX와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가 토큰화 증권 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상장사 22곳은 자사 주식의 토큰화 버전이 이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데 이의를 제기했다.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골드만삭스, 맥도날드, 웰스파고, 시스코가 포함된다.
발행사는 30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아무런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
SEC 명령에는 거래 개시 후 뒤늦게 이의를 제기하거나 기존의 이의 없음 의사를 철회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돼 있지 않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업들이 토큰화 주식의 소유권, 배당, 의결권, 명의개서 대행기관 기록 처리 방식을 검토하는 동안 참여하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이의 제기가 반드시 토큰화 자체에 대한 반대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나스닥은 토큰화를 지지하지만, 이번 면제 조치에 따라 자사 주식의 토큰화 버전이 거래되는 데는 이의를 제기했다.
나스닥은 전국시장시스템 밖의 거래 플랫폼이 유동성을 분산시키고 가격 발견 기능과 시장 보호장치를 약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큐리타이즈와 비트고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사는 발행사가 얻을 혜택이 여전히 불확실하며, 더 폭넓은 도입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교육과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