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션 윈드 승인 재검토되나? 미 내무부, 법원에 환송 요청
oilprice.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미 내무부, 법원에 62억 달러 레볼루션 윈드 승인 재검토를 위한 환송 요청
- 레볼루션 윈드 704MW 사업, 공정률 약 95%·연말 전면 가동 전망
요약
미국 내무부가 62억 달러 규모의 레볼루션 윈드 사업 승인 건을 재검토할 수 있도록 돌려보내 달라고 연방법원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내무부가 해당 승인을 재고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요청은 그린 오션스가 2024년 레볼루션 윈드와 관련 사업인 사우스포크 윈드의 승인에 이의를 제기하며 낸 소송의 일환이다.
내무부의 요청은 레볼루션 윈드에 관한 것으로, 외대륙붕 토지법 준수 여부를 재평가할 필요성을 근거로 들었다. 704MW 규모의 이 풍력발전단지는 2026년 3월부터 뉴잉글랜드에 전력을 공급해 왔으며, 공정률은 약 95%다.
연말까지 전면 가동에 들어가 약 350,000개 가정과 사업체에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무부는 2023년 승인 기록이 사업의 잠재적 영향과 미국 해역의 다른 용도가 어떻게 양립하는지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법원 제출 서류가 정책 변화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연방 판사는 1월 군용 레이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정부의 증거가 공사가 상당히 진행된 이 사업의 중단을 정당화하기에 불충분하다고 판결했다.
에너지 업계 관계자들과 옹호 단체들은 이미 승인된 허가를 재검토하면 불확실성이 생기고 향후 미국 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