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999달러 아이폰 듀오, 리뷰서 드러난 앱 최적화 빈틈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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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1,999달러 아이폰 듀오, 리뷰어 테스트에서 스포티파이·구글맵 최적화 미흡
  • 애플, 서드파티 앱 50개 이상 아이폰 듀오 최적화 완료 또는 조만간 지원 예정

요약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듀오에 최적화됐거나 곧 맞춤 조정될 타사 앱이 50개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는 10월 23일 출시를 하루 앞두고 발표한 앱 지원 현황이다. 기기의 내부 화면은 아이폰 18 프로 맥스 디스플레이보다 50% 크며, 화면 분할 기능인 스플릿 뷰가 추가됐다. 넷플릭스, 줌, 슬랙 등의 앱은 더 큰 화면에 맞춘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아웃룩 업데이트는 향후 몇 주 내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한 리뷰어는 테스트 과정에서 스포티파이, 구글 지도, 디스코드, X, 구글 캘린더가 제대로 최적화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듀오의 시작 가격은 256GB 모델 기준 1,999달러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보다 700달러 비싸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자주 쓰는 앱과의 호환성이 더 큰 화면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된다. 애플은 연중 추가 앱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으며, 2,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듀오 대면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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