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앞둔 엣시가 꼽은 쇼핑 빈도의 걸림돌, AI 콘텐츠 혼란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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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엣시, AI 콘텐츠 혼란을 쇼핑 빈도 확대의 3대 장벽 중 하나로 지목
- 엣시 활성 구매자 약 8,700만 명으로 정체, 구매 빈도 전년 수준 하회
- 엣시, 8월 가이던스에서 마켓플레이스 매출 약 4~6% 성장 전망
요약
엣시는 10월 22일 AI 콘텐츠에 대한 쇼핑객의 혼란이 구매 빈도를 높이는 데 걸림돌이 되는 3대 요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는 10월 28일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를 며칠 앞둔 시점이다.
회사는 AI로 생성한 도안, 레시피, 기타 사용 지침의 경우 해당 지침에 따라 만든 실제 결과물을 상품 페이지에 보여주지 않으면 판매를 금지했다.
전적으로 봇이 만든 상품 페이지는 금지되지만, AI 예술 작품은 AI 사용 사실을 공개하고 판매자가 제작에 관여하면 계속 허용된다.
판매자는 실제 배경에서 촬영한 무보정 사진도 최소 한 장 제공해야 한다.
활성 구매자 수는 약 8,7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다.
구매 빈도는 감소세가 완화됐음에도 전년 수준을 밑돌았다.
엣시의 2분기 거래액 대비 수익 비율은 25.9%였다.
엣시가 8월 제시한 전망은 마켓플레이스 매출 성장률 약 4%~6%였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엣시 주식의 약 23.6%가 공매도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