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주도 연합군, 후티 탄도미사일 2발 요격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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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후티 교전 재개로 2022년 유엔 중재 휴전 종료 보도
  • 사우디 주도 연합군, 타이프·얀부 겨냥 후티 탄도미사일 2발 요격 주장
  • 아람코, 다란 본사 직원 대피 요청…사정에 정통한 소식통 6명 로이터에 전언

요약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토요일 후티 반군이 타이프와 얀부를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 2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방위 당국은 타이프, 얀부, 메카, 제다에 경보를 발령한 뒤 약 10분 후 위협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틀 전 후티 반군은 리야드의 사우디 국방부, 얀부의 사우디 아람코 시설,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당국은 담맘에서 2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와 얀부에서 보고된 공격을 확인하지 않았다. 사안을 잘 아는 6명은 로이터에 아람코가 직원들에게 다란 본사에서 대피하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 연합군은 목요일에도 리야드와 메디나 상공에서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교전 재개로 국경을 넘나드는 공격을 대부분 중단시켰던 2022년 유엔 중재 휴전이 종료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교전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에 또 다른 전선을 열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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