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클래리티법 지연, 에이펙스그룹 CEO가 짚은 기업 이탈 위험
coindesk.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미국 상원 클래리티법, 9월 통과에 필요한 60표 확보 실패
- 에이펙스 CEO, 미국 규제 지연으로 디지털자산 기업의 아시아·중동·버뮤다 이동 가능성 경고
- 에이펙스, droppRWA·토크니와 사우디아라비아부터 규제 준수 토큰화 자산 개발 협력
요약
연방 차원의 디지털 자산 규칙을 수립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사이에 감독 권한을 나누려던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9월 윤리 조항, 스테이블코인 보상 및 기타 규제 우려를 둘러싼 이견 속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다.
에이펙스 그룹의 피터 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 지연으로 디지털 자산 기업들이 아시아, 중동, 버뮤다 등 더 신속하게 움직이는 관할 지역으로 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의 미카(MiCA) 규정은 변화 속도가 느리고 제약이 많다고 평가했다.
에이펙스 그룹은 droppRWA 및 토크니(Tokeny)와 제휴해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규제를 준수하는 블록체인 기반 실물자산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droppRWA의 CEO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규제 변화로 부동산 토큰화와 외국인 참여 확대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토큰과 법적 자산 기록을 연결하는 인프라는 아직 구축해야 한다.
에이펙스 그룹의 휴스 CEO는 토큰화된 머니마켓펀드가 기관의 도입을 촉진할 잠재적 동력이 될 것으로 봤다.
은행 저축계좌의 3% 대비 펀드 수익률이 5%라는 점과 펀드 보유분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발행사가 준비금 투명성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규제를 준수하는 수익 지급형 스테이블코인이 기업 자금 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 시점은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휴스 CEO는 규제 당국이 기술을 더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되면 토큰화가 은퇴자금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를 포함해 전통 금융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넓힐 수 있다고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