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실적 예상 웃돌아도 주가 하락, CEO가 짚은 AI 투자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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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M 크리슈나 CEO, 고객의 AI 수익성 검토 강화와 일부 지출의 불명확한 수익성 지적
  • IBM 주가, 2026년 3분기 매출·조정이익 예상 상회에도 하락
  • IBM, 환율불변 매출성장률 4~5% 유지·연간 잉여현금흐름 증가 전망 10억 달러 초과로 상향

요약

IBM 주가는 2026년 3분기 매출과 조정 순이익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목요일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변동 없이 유지된 연간 매출 전망과 기업의 AI 지출 전망을 저울질했다. 크리슈나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AI 투자 수익에 더 주목하고 있으며 일부 지출은 수익이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면밀한 검토가 IBM에 기업들의 보다 선별적인 AI 도입을 지원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BM의 소프트웨어 매출은 전년 대비 8%, 인프라 매출은 4% 증가했다. 컨설팅 매출은 보고 기준으로 보합이었고 환율 변동 영향을 제외하면 2% 증가했다. 순이익은 25.6% 늘었으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95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87달러를 웃돌았다. 영업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9억 달러 증가한 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잉여현금흐름은 7억 달러 증가한 30억 달러였으며, IBM은 배당금으로 16억 달러를 지급했다. IBM은 환율 변동 영향을 제외한 2026회계연도 매출 증가율 전망을 4~5%로 유지했다. 현재 환율 수준에서 환율 영향은 중립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잉여현금흐름 전망은 전년 대비 10억 달러 넘게 증가하는 수준으로 상향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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