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밝힌 스타링크 속도 제한 해제, 지시 주체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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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스타링크 속도 제한 해제로 드론·고속 이동 장비 연결 복구 발표
- 우크라이나군, 러시아 로켓연료 원료·미사일 부품 생산 공장 타격 발표
요약
우크라이나군이 드론과 기타 고속 이동 장비의 스타링크 연결을 다시 전면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예우헤니 흐마라 국방장관이 밝혔다.
앞서 속도 제한으로 일주일 넘게 최전선 작전이 차질을 빚었다.
지휘관들이 드론 손실과 임무 중단을 보고한 이후, 국방부 모니터링 결과 시속 400km(250마일)를 넘는 속도로 이동하는 장비에서도 연결이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흐마라 장관은 직접 대화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대미 외교 덕분에 연결이 복구됐다고 평가했다.
누가 제한을 지시했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내린 결정이 아니라고 밝혔다.
JD 밴스 부통령은 백악관과 일론 머스크 간 조율을 시사했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행정부의 관여를 부인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자국군이 톨리야티의 로켓 연료 원료 생산 화학공장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톨리야티 시장은 산업시설 피해를 보고했다.
총참모부는 오룔의 전자공장에 대한 공격도 확인했다.
현지 당국자들은 금요일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이 공장이 러시아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 부품을 생산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