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매장, 추가 시위 앞두고 창문에 판자 덧댔다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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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추가 시위에 대비해 경찰 7만 명 배치 예정
- 프랑스 명품 매장들, 지난 주말 수백 개 매장 약탈 이후 보안 강화
- 에르메스, 시위의 사업 영향 평가에는 시기상조라는 입장
요약
프랑스 명품 매장들이 10월 24일 토요일 시위를 앞두고 창문에 판자를 덧대고 보안을 강화했다.
앞선 주말에는 폭도들이 파리, 마르세유, 보르도에서 수백 개 매장을 약탈했다.
방돔 광장 인근의 롤렉스 판매점과 드비어스 매장은 휴점할 계획이었다.
IWC 매장 관리자들은 시위 강도에 따라 조기 폐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로랑 뉘녜즈 내무장관은 전문 부대의 지원을 받는 경찰관 70,000명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LVMH 산하 브랜드인 루이비통, 디올, 불가리와 프랭탕 백화점도 보안을 강화했다.
학생단체 UNEF와 노란 조끼 단체를 비롯한 주최 측은 높은 생활비와 공공서비스 축소에 반대하는 행진을 계획했다.
해외 쇼핑객은 이미 수요 둔화에 직면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들의 중요한 수익원이다.
에르메스의 에리크 뒤 알구에 재무책임자는 프랑스 매장의 보안을 강화했다면서도 사업 영향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앞선 주말 시위를 겪은 한 관광객은 쇼핑을 위해 프랑스를 다시 찾을 가능성이 반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