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1천달러 하회, 트럼프가 꺼낸 이란 추가 작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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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미국의 이란 대상 추가 작전 가능성 언급
  • 비트코인, 약 80,700달러로 하락하며 8월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 하회 마감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목요일 6억3,500만 달러 순유출, 블랙록·피델리티 주도

요약

비트코인은 10월 24일 약 80,700달러로 하락했으며, 8월 이후 처음으로 81,784달러 부근의 50일 이동평균선을 밑도는 일일 종가를 기록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포지션 4억 9,574만 달러가 청산됐으며, 이 중 롱 포지션은 3억 1,800만 달러였다. 이번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추가 대이란 작전 가능성을 언급한 뒤 나타났다. 당시 유가는 상승 중이었고 시장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목요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블랙록과 피델리티를 중심으로 6억 3,5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벤저민 코언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주간 종가 기준 83,000달러를 밑돌 경우 추가 하락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시험대로는 10월 28일 FOMC 결정, 10월 29일 PCE 물가 보고서, 유가의 120달러 접근 가능성을 꼽았다. 그는 비트코인이 83,000달러를 회복하고 그 위에서 유지될 경우 해당 시나리오는 무효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기사 · news.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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