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I 확장 밀지만, 유권자 63%는 자택 반경 10마일 내 데이터센터 반대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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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BC 조사, 등록 유권자 63%가 거주지 10마일 이내 AI 데이터센터 반대
  • CNBC 조사, 52%가 의회 안전규정 통과까지 첨단 AI 개발 중단 지지
  • 트럼프,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에 유치 지역사회 보상과 자체 전력 공급 촉구

요약

CNBC가 10월 14~18일 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3%는 자택에서 10마일 이내에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데 반대했고, 13%는 찬성했다. 공화당 지지자 중에서는 44%가 인근 시설에 반대했고 24%가 찬성했다. AI 개발과 관련해서는 52%가 의회에서 안전 규정을 통과시킬 때까지 첨단 AI 개발을 중단하는 데 찬성했다. 32%는 중국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개발을 계속하는 데 찬성했다. 민주당 지지자의 70%는 개발 중단을 지지했고, 공화당 지지자의 50%는 개발 지속을 지지했다. 기사는 지역사회의 우려 사항으로 전기요금과 전력 수요, 물 사용, 소음, 보조금 등을 꼽았다. 유권자의 18%는 공화당이 의회 장악을 유지할 경우 가장 우려되는 사안 중 하나로 AI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 미비를 지목했다. 이러한 반발에 대응해 트럼프 대통령은 개발업체들에 시설이 들어서는 지역사회에 보상하고 전력을 자체적으로 공급하라고 촉구했다. 오하이오주 연방 상원의원 후보 허스티드는 대규모 시설이 전력망과 발전 비용을 가정용 전기요금 납부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직접 부담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지지했다. 데이터센터 확장 관리와 관련해 32%는 민주당을, 24%는 공화당을 신뢰했으며, 27%는 어느 정당도 더 잘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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