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쿠바 군사개입 다시 거론했지만 협상 타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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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쿠바 군사개입 가능성 거론 후 군사행동 불필요 전망
  • 트럼프 행정부, 양자회담 불만족 이후 쿠바 정부에 추가 제재 부과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월 23일 사우스플로리다 유세에서 이란 전쟁에서 복귀하는 미 군함들이 쿠바 인근에 정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군함 한 척이 해안에서 약 50야드 떨어진 곳에 배치된 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합의를 마무리하러 파견되는 상황을 묘사했으나, 작전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이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앞선 개입 발언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그러나 그는 이후 양국이 합의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군사행동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세 직후 루비오 장관은 쿠바에 대한 행동을 촉구했다.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중앙정보국(CIA)과의 은밀한 협력을 통해 이를 추진하라고 권했다. 루비오 장관은 쿠바가 미국의 적대국들과 맺은 관계를 이유로 국가안보 위협이라고 규정해 왔다. 현 쿠바 정부가 외교적 해결에 이를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표했다. 루비오 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다른 고위 참모들은 쿠바 당국자들과 만나 관계 개선을 논의했다. 그러나 미국 측은 회담에 만족하지 못했고,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 정부에 추가 제재를 부과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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