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동 4개 대사관 인력 줄인다, 문은 계속 연다
abcnews.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미국, 이란의 자국 인력 위협 보고에 중동 4개 대사관 인력 축소
요약
미국 국무부는 이란의 미국 인력 위협이 보고된 데 따라 요르단, 레바논,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주재 미국 대사관의 인력을 감축하고 있다.
제이 클레이턴 국가정보국장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보낸 메모에 따르면, 이란이 표적 공격 준비 활동을 크게 늘렸다는 정보가 포착됐다.
중동과 다른 국가들에서 살해 음모로 의심되는 계획이 상당히 진전된 단계에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들 4개 대사관은 이미 운영에 제한을 받고 있으며 계속 문을 열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비필수 인력과 달리 이들 대사관 직원에게는 출국이 의무화되지 않았다.
국무부는 공개적으로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 증가를 이유로 제시했다.
미국 당국자들은 이번 인력 감축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가능성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부인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이나 다른 지역에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면 역내 주민의 생명과 세계 경제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