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수요 회복에 글로벌 주식펀드 441억달러 순유입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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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주식형 펀드, 주간 441억 달러 순유입으로 2026년 7월 초 이후 최대
- S&P 500 상위 10개 기업, 전체 시가총액 약 40% 차지
- 골드만삭스 전략가들, 향후 12개월 S&P 500 목표치 8,700 전망
요약
뱅가드 FTSE 올월드 UCITS ETF(VWRP)는 7거래일 연속 상승한 뒤 2026년 9월 25일 기준 52주 최고치보다 0.3%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리퍼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순매수액은 441억 달러로, 2026년 7월 초 이후 최대 유입 규모를 기록했다.
인공지능 관련 주식 수요가 되살아나면서 2주 연속 자금 유출 흐름이 끝났다.
미국 주식형 펀드에는 3개월 만에 최대인 376억 달러가 유입됐다.
기술주 섹터 펀드에는 52억 9,000만 달러가 유입돼 2026년 7월 말 이후 가장 강한 주간 유입을 기록했다.
이 ETF는 선진국과 신흥시장에 걸쳐 수천 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지만,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초대형 기술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S&P 500의 상위 10개 기업은 지수 전체 시가총액의 약 40%를 차지한다.
채권 금리 상승과 섹터별 불균등한 성과는 기술주 주도 상승세에 위험을 더했다.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밸류에이션 상승이 아닌 이익 성장을 통해 S&P 500이 향후 12개월 동안 8,70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AI의 이익 기여도가 2027년까지 약해지고 2028년에는 소폭의 부담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