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CEO 맷 가먼, 데이터센터 반대에 AI 확장 둔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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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WS CEO, 데이터센터 반대에 따른 미국 경제 경쟁력 약화 경고
  • 미국, 2026년 상반기 1,98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사업 지연·차단
  • 골드만삭스,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5곳의 내년 지출 1조 1,000억 달러 추산

요약

아마존 AWS의 맷 가먼 최고경영자(CEO)는 신규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대가 미국의 경제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AI 인프라 확장을 늦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 여파는 여러 세대에 걸쳐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 조치 100건이 검토되고 있다. 전기요금, 전력망 개선, 물 사용, 소음, 토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로 2026년 상반기에 총 1,98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제안 사업 120건 이상이 지연되거나 차단됐다. 아마존은 2011년부터 2025년까지 데이터센터에 2,760억 달러를 투자했다. 인허가 지연이나 건설 유예 확대는 AWS가 AI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용량 확보를 제약할 수 있다. AWS는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지역사회에 5년에 걸쳐 10억 달러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 에너지와 물 사용 정보 공개 확대, 정부와 체결한 일부 비밀유지계약 종료, 지역 고객에게 인프라 비용이 전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전력 공급 계약, 주택 30,000채와 공공건물 300곳의 효율 개선을 약속했다. 골드만삭스는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5곳이 올해 8,000억 달러 이상, 내년 약 1조 1,000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지역사회의 반대나 규제가 인프라 구축을 지연시키고 AI 인프라 확장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들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나스닥은 올해 약 17% 상승했다. 아마존은 AWS의 강한 성장세가 AI 전략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면서 시가총액 3조 달러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기술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배수는 낮아졌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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