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듀오 올해 600만대 판매 전망, 주가 재평가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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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애플 아이폰 듀오 올해 판매량 600만 대 전망
  • 애플,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 331.58달러로 상승 여력 0.4%

요약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애플이 올해 아이폰 듀오 600만 대를 판매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작 가격 $1,999를 기준으로 잠재적인 하드웨어 매출은 최소 120억 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해당 기사는 이것만으로 애플의 전망을 유의미하게 바꾸거나 애플 주식(AAPL)의 가치 재평가를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한다. 애플의 첫 폴더블 기기는 9월 아이폰 18 제품군과 함께 공개됐다. 사전 주문은 10월 16일 시작되고 매장 판매는 10월 23일 시작돼 연말까지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이 짧다. 애플이 최근 발표한 분기 매출은 1,09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1,082억 달러를 1.1% 웃돌았다.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이익은 $2.02로 시장 예상치인 $1.89를 6.7% 상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6.5%에서 50.1%로, 영업이익률은 30.0%에서 32.6%로,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26.0%에서 29.2%로 높아졌다. 서비스 매출은 307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312억 달러에 1.5% 못 미쳤다. UBS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보그트는 중립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96를 유지했다. 이는 10월 1일 종가 대비 10.4%의 하락 여력을 의미한다. 그는 중국 내 아이폰 18 프로 맥스의 대기 시간 단축이 듀오를 기다리는 구매자들을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경우 추가 수요가 아니라 기존 구매를 대체하는 데 그칠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모건스탠리의 목표주가 $360는 9.0%의 상승 여력을 의미하며,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우드링은 2027 회계연도까지 추세를 웃도는 성장을 예상했다. 애플 주가가 연초 대비 21.50%, 최근 52주간 29.31% 상승한 가운데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 $331.58이 시사하는 상승 여력은 0.4%에 불과하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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