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양국 관계 안정 강화했다는 분석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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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시진핑, 전략적 안정·존중·공정·호혜에 기반한 관계 지지
- 퍼듀 미국 대사, 트럼프·시진핑의 미국 대만 무기 판매 논의 지속 언급
요약
왕샹웨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양국 경제 간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미국 논평가들은 무역 휴전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거의 없었다고 평가했다.
두 정상은 전략적 안정, 존중, 공정성, 상호주의에 기반한 관계를 지지했다.
필자는 인공지능과 다른 첨단 기술 분야의 경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이 전쟁 당시 일본에 맞선 협력을 언급한 것은 일본 정부를 불안하게 했다.
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 대만 위기가 일본의 군사적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발언한 뒤 중국이 선전과 경제적 압박 공세를 벌이는 가운데 나왔다.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 대사는 두 정상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논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는 이를 미국이 1982년 해당 무기 판매에 관해 중국과 협의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과 대비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140억 미국 달러의 무기 판매 패키지를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및 중국과의 3자 군비 통제 회담을 추진했다.
그러나 중국은 오랫동안 이러한 회담 참여에 반대해 왔으며, 백악관의 회담 결과 발표에도 합의 여부는 나타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추가 회담은 선전과 12월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에서 예정돼 있다.
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성과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지위 탈환이 널리 예상되는 11월 중간선거를 불확실성의 원인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