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의사록·국채금리, 4분기 주식 랠리 시험대
fxempire.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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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목요일 5.34% 도달 후 고용지표 부진에 하락
- 페드워치, 10월 금리 인상 없을 확률 83.9% 제시
- S&P 500 이익,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 전망
요약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한 주를 마감했다.
다우존스는 51,176.96(-1.26%), 나스닥은 27,190.86(+0.45%), S&P 500은 7,722.72(-0.27%)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목요일 5.34%에 도달한 뒤 금요일 발표된 부진한 고용 보고서 영향으로 하락했다.
높은 에너지 비용과 인플레이션 우려, AI 확장을 위한 차입은 장기채와 주식 가치평가에 계속 부담을 줬다. 10월 7일 공개되는 9월 FOMC 의사록과 국채 입찰,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4분기 랠리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고용 보고서 발표 후 페드워치는 10월 금리 인상이 없을 확률을 83.9%로 제시했다.
다만 의사록과 연설에 따라 12월 금리 인상 기대가 달라질 수 있다.
S&P 500 기업들의 이익은 전년 대비 30% 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 계획은 기술주 거래자들의 핵심 우려로 남아 있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매출은 전년 대비 94.0% 증가한 1억 2,457만 달러로 예상되지만, 분기 손실은 확대될 전망이다.
펩시코(PEP)는 10월 8일 매출이 4.4% 증가한 249억 8,0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2.3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델타항공(DAL)은 10월 9일 주당순이익 1.94달러를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절적 강세와 이익 성장이 랠리를 뒷받침한다.
그러나 이 기사는 장기 금리의 재상승, 에너지 가격 반등,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AI 지출 계획을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