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비트코인 조건 면제 후 엘살바도르에 1.38억달러 지급 승인
cointelegraph.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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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이행조건 미충족 면제 후 엘살바도르에 약 1억 3,800만 달러 지급 승인
- 엘살바도르, 치보 비트코인 지갑 과반 소유권·운영권 민간 이전
- IMF, 확인된 민간 기부 외 추가 비트코인 축적 계획 부재 명시
요약
국제통화기금(IMF)은 목요일 엘살바도르와의 40개월 확대금융지원(EFF) 약정에 대한 2차 및 3차 검토를 완료한 뒤, 14억 달러 규모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약 1억 3,800만 달러의 즉각적인 지급을 승인했다.
IMF는 강력한 시정 조치와 재확인된 이행 약속을 근거로 비트코인 축적을 포함한 미충족 성과 기준에 대해 적용 면제를 승인했다.
IMF는 금융 부문 개혁, 재정 투명성,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AML/CFT) 개혁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치보 비트코인 지갑의 과반 지분과 운영 통제권도 민간 운영사로 이전됐으며, 정부는 소수 지분과 수탁 책임을 유지했다.
IMF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당국이 제출한 문서는 2025년 6월 1차 검토 이후 축적된 비트코인이 공공 재원으로 구매한 것이 아니라 민간 기부에서 비롯됐음을 확인했다.
IMF는 비트코인 관련 활동에 대한 국가의 관여를 줄이고, 암호자산 규제와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공공 부문 암호자산 보유의 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서로 확인된 기부 외에 추가적인 비트코인 축적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