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V 장비 독점 공급 ASML, 2025년 매출 327억유로

moneyweek.com발행

이 뉴스를 호재로 분석했어요

  • ASML, 2025년 매출 29.1%를 차지한 중국 대상 수출 제한 직면
  • ASML, 2025년 매출 327억 유로·매출총이익률 52.8% 기록
  • ASML, EUV 노광장비의 유일한 상업 공급업체 지위 유지

요약

극자외선(EUV) 노광 시스템의 유일한 상업적 공급업체인 ASML은 2025년 매출 327억 유로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EUV 시스템 매출은 116억 유로, 서비스 및 업그레이드 매출은 82억 유로였으며, 매출총이익률은 52.8%였다. ASML은 2025년 EUV 시스템 48대와 신규 및 재정비 노광 시스템 327대에 대한 매출을 인식했다. 전체 시스템 대수는 2024년 418대, 2023년 449대였다. 낮은 개구수(NA)의 EUV 시스템 판매 가격은 약 1억 8,000만 유로이며, 높은 개구수 시스템은 3억 5,000만 유로를 넘는다. 고객사인 TSMC, 삼성, 인텔은 동등한 EUV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생산량과 수율 개선 효과를 기준으로 구매를 검토한다. ASML의 경쟁 우위로는 자재 명세서 기준 약 80%를 공급하는 전문 공급업체 네트워크, 칼 자이스의 미러, 트룸프의 레이저가 꼽힌다. 약 10,000명의 고객 지원 직원이 축적한 생산 경험도 후속 기술 개발에 반영된다. 수출 통제는 이미 중국 고객에 대한 일부 장비 판매와 특정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다. 2025년 매출에서 중국은 29.1%, 한국은 25%를 차지했다. 최대 고객의 매출 비중은 23.9%, 상위 두 고객의 합산 비중은 38%로, 이러한 고객 집중도 때문에 실적은 고객의 지출 지연에 민감하다. ASML은 반도체 업황의 변동성, 대만과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에 직면해 있다. 고객이 고비용 기술 도입을 미루거나 칩렛, 첨단 패키징, 아키텍처 변경을 선호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해당 기사는 지금까지 EUV가 대체되고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고 전했다. ASML은 AI가 이끄는 첨단 로직 및 메모리 부문의 성장이 2025년 EUV 수요를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 moneyweek.com

AI로 분석하기